경찰에 따르면 목욕탕 때밀이로 일하던 김씨는 업주인 이모(68·여)씨가 목욕탕을 처분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씨와 공모해 이씨에게 접근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경남 거창 등지에 이씨를 데리고 다니며“이곳 소나무를 사거나 온천개발 예정지를 구입하면 투자한 돈의 몇 배를 벌 수 있다”고 속여 4회에 걸쳐 모두 5억5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청송 주왕산서 초등생 실종…이틀째 헬기 수색
대구·경북 11일 오후부터 비⋯돌풍·천둥·우박 주의
(방종현 시민기자의 유머산책) 접고 사는 남자
꿀벌, 올해만 100억마리 이상 죽거나 사라져
달성군 마비정 삼거리에 핀 ‘붉은 아카시아’
대구 성당동의 숨은 명소 ‘금봉 참옻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