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28일 새벽 1시께 숨진 남모(49)씨와 함께 포항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나오다 화를 참지 못하고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이강덕 포항시장 “캐나다·멕시코 철강도시와 연대해 관세 인하 촉구 가능”
‘한돈 70만원’ 금값 사상 최고 소비 심리 위축 금은방 ‘울상’
SRT, 추석승차권 일반예매 시작⋯KTX 예매는?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두고 갈등 고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 개최
김성환 환경부 장관, 기후 대응댐 정책 절반 중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