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 부군수는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과 원만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전문지식으로 의성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1978년 국가직 총무처 공채로 공직을 출발, 그해 경북도로 자리를 옮긴 뒤 기획관리실, 자치행정국, 낙동강사업지원팀장, 노인복지과장, 건설소방전문위원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 부군수는 의성군에서 출생해 영남고등학교, 계명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근면하고 성실한 성품에 부인 이점수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의성/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