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의 올해 모내기 면적은 3천220ha로 예상되고 있다. 센터는 고품질 영천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유기질비료, 친환경 미생물비료, 토양개량제 등 각종 영농기자재 지원사업에 4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정재식 소장은 “빠른 모내기는 냉해와 초기 생육지연, 병해충 발생률 증가 등이 우려된다”며“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맞춤형 비료를 알맞게 사용, 못자리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 ”고 당부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