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이 7일 영천스타컨벤션에서 ‘내 삶의 이름은 영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이인선 국회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영천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송석준 국회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축하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김병삼 전 부시장의 출판을 축하했다.
‘내 삶의 이름은 영천’은 김병삼 전 부시장이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영천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으로, 지역의 변화 과정과 행정의 역할, 그리고 시민과 함께한 시간들을 담고 있다.
개인적 회고에 머무르지 않고 영천이 직면한 과제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차분히 정리한 점이 특징이다.
김병삼 전 부시장은 “이 책은 제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영천에서 함께 살아온 시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을 담은 이야기다” 며 “앞으로도 영천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