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영천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2-10 14:40 게재일 2026-02-11
스크랩버튼

영천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전·후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를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 사전 차단을 위한 특별 감시에 진행한다.

13일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에게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배출업체 및 하천 순찰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위법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필요 시 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수질오염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배출사업장은 자발적인 개선과 관심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