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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최강 삼성 예·적금` 한시 판매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4-04-07 02:01 게재일 2014-04-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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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삼성라이온즈의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2014 최강 삼성 예·적금`을 7일부터 한시 판매한다.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전 영업일까지 1천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되는 이 상품은 2.52%의 기본금리와 함께 삼성라이온즈가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면 0.1%p, 한국시리즈에 우승하면 0.1%p의 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두 상품 모두 가입기간이 1년으로 정기예금은 1인당 최저 100만원 이상, 최고 5천만원 범위 내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정기적금은 월 저축금 1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며 판매한도 제한은 없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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