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10여년간 오천청년회에서 오천읍민과 동고동락해왔고, 복지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발로 뛰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환경이 무너진 오천의 자존심을 반드시 세우고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후보는 포항전문대 수산개발과를 졸업(현 포항대학교)하고 오천청년회 27·28대 회장을 역임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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