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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환경이 무너진 오천읍 자존심 세울 터”

전준혁기자
등록일 2014-04-02 02:01 게재일 2014-04-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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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선거구(오천읍)에 출마한 정용화(42·무소속·사진) 포항시의원 예비후보는 지난달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정 후보는 “10여년간 오천청년회에서 오천읍민과 동고동락해왔고, 복지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발로 뛰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환경이 무너진 오천의 자존심을 반드시 세우고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후보는 포항전문대 수산개발과를 졸업(현 포항대학교)하고 오천청년회 27·28대 회장을 역임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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