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금·은·동은 `간발의 차`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3-11 02:01 게재일 2014-03-11 15면
스크랩버튼
10일(한국시간) 폴란드 소포트 에르고 아레나에서 열린 실내육상 챔피언십 여자 60m 결승에서 자메이카의 셸리앤 프레이저 프라이스(5번 레인)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