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춘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준이 갈수록 높아져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자치센터가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태 동부동장은 “열의와 도전정신으로 시작한 강좌인 만큼 수료식 때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성주군, 가을철 산불 ‘Zero’ 도전
고령군, ‘소리체험관’ 준공
고령군, 첨단 ICT 기술로 ‘축산 1번지’ 도약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마무리
경산시,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최우수상
겨울철 산불피해 이재민 주택 집중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