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신원미상 男 나무에 목매 숨져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4-01-21 02:01 게재일 2014-01-21 4면
스크랩버튼
지난 19일 속리산 문장대에서 입석대 방향 약 200m 지점 바위아래 나무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목이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상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는 현장에 출동해 구조 로프를 설치하고 숨진 사람을 구조해 헬기로 이송했다.

경찰은 인적사항 파악과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