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섭씨 40도를 넘는 불볕더위에 신음하고 있다. 대회 이틀째인 14일(현지시간) `폭염경보` 속에 치러진 단식 경기에서 남녀 선수들은 얼음팩으로 열을 식히며 무더위와 사투를 벌였다. 이날 남자 단식 경기도중 프랑크 단세비치가 코트에 쓰러져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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