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재계, 정·관계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경련 신축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현오석 경제부총리, 윤상직 산자부 장관,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한광옥 사회대통합위원장 등 정부 인사, 문진국 한국노총 위원장 등 사회각계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 전경련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전경련 제공
대구은행은 만 14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고객을 위한예금 신상품인 `꿈나무플러스통장`을 판매한다.
꿈나무플러스통장은 만 14세 이하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대구은행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수수료 면제, 대구은행 창구를 통한 타행송금수수료 면제, 적금금리 우대, 외환수수료 우대 및 스윙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