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회에서는 읍·면별지회 정기총회 일정과 오는 12월6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시 다부동전투에서 국군사단장 신분으로 목숨을걸고 조국을 지킨 백선엽 장군과만남의장을 갖기로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이병곤 회장은 “호국의고장 칠곡군의 재향군인회는 국가와 지역을 위해 언제든지 봉사할수있는 마음과 정신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윤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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