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준공식을 가진 금천면분회 경로당은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50㎡ 규모의 철골 구조로 지난 5월 착공하여 이번 준공식을 갖게 되어 노인지도자들의 친목도모와 각종회의 및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박순구(78세) 금천면 노인분회장은 “노인들을 위한 좋은 쉼터를 마련해 주신 이중근 군수와 도움을 주신 관계자에게 크게 감사드리고,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대화의 장으로 적극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