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예천군과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장화익)은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농·식품 분야 관련 7개 기관과 종자 채종 관련 지역특화 사회적 기업 모델 `희망씨앗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종자 채종관련 지역특화 사회적 기업 모델인 `희망씨앗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지원과 전문성 기부, 네트워크 연계 등 행정·제도적 지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