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복싱 60㎏급 우승
김주연 학생은 “이번 대회의 우승이 감격스럽고, 앞으로 모든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고 싶은 동기가 샘솟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김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시대항 25개, 군대항 15개 종목에서 선수 8천682명, 임원 2천674명 등 총 1만1천356명의 선수단이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윤경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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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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