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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전원생활 최적지로 뜬다

신승식기자
등록일 2013-04-22 00:10 게재일 2013-04-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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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지구 28필지 전원마을 100% 분양완료… 6월말 준공
▲ 문경읍 고요리에 조성 중인 `고요지구 전원마을` 조감도.
【문경】 경북 문경이 도시민과 은퇴자들의 전원생활 최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8일 문경시에 따르면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마을조성사업으로 조성 중인 `문경 고요지구 전원마을` 주택용지 28필지가 100% 분양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문경읍 고요리 7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전원마을은 3만8천760㎡의 부지에 총사업비 26억을 들여 지난해 4월 단독주택 택지조성에 들어가 올해 6월 말 준공예정이다.

이 지역은 문경의 영산 주흘산과 성주봉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문경새재도립공원, 온천, 골프장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레저활동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게다가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 IC가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및 주요도시와의 접근성 또한 탁월해 전원마을로서는 전국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분양 신청자 중 수도권지역이 60%, 그 밖에 충청, 대구, 경북 등으로 확인됐으며 예상치 못한 조기 분양 완료로 앞으로 문경시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 고요지구 전원마을이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명품 전원마을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승식기자 shins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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