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는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청도군민들의 새마을운동 활약상과 당시의 언론자료 및 각종 기록물들의 수집과 정리를 통하여 43년간 이어 온 청도군 새마을운동의 생생한 현장모습을 고스란히 수록한 것이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본 화보집이 “다시 한번 함께 잘살라 보세” 신화의 재점화로 국가발전과 국민 모두가 행복한 공생의 패러다임을 실현하고 나아가 글로벌코리아를 향한 새로운 방향 설정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