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덕곡지구 둑높이기사업,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재해복구사업등 크고 작은 현장들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농업인의 소중한 재산을 책임질 기반시설 시공에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부패-ZERO` 실현과 무재해 달성으로 지역개발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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