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방문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이 내년 개원되면 수목원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의 급격한 인구유입이 예상되고,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및 복지향상을 위해 국민 임대주택의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특히, 귀농·귀촌 인구가 많은 봉화군의 현실에서도 국민 임대주택 건립이 절실한 실정인 점을 부각시키며 총 300세대(봉화읍 150, 춘양면 150)를 요청했으며, 실사팀이 4월3일 봉화 방문을 약속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