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8시 10분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제1파이넥스 공장에서 데모플랜트의 쇳물이 넘치면서 화재가 발생해 9시께 큰 불길을 잡고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남구 송도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파이넥스 공장 일대가 시커먼 연기에 쌓여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공적 공간의 경계와 사적 권리
남원, 가야의 기억을 품다
명사들에 배우는 인문학 새 시대정신을 일깨우다
대구를 ‘아시아 오페라 메카’로 우뚝 서게 한 축제
올해 대구·경북 건설 현장서 28명 사망… 작년보다 21%↑
대구 폭염주의보 해제···포항 등 경북 12곳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