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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의사 성주대교 투신

손창익기자
등록일 2013-03-18 00:17 게재일 2013-03-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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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2시께 성주군 선남면 소학리 성주대교 중단에서 김모(51·대구시·한의사)씨가 강물에 뛰어내려 숨졌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에 의해 대교 아래 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사유를 조사 중이다.

성주/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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