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급식수준 높여 학생들 성장 돕는다”

이승택기자
등록일 2013-03-15 00:32 게재일 2013-03-15 21면
스크랩버튼
 청도군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 학생들의 급식수준 향상으로 건전한 심신발달과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들의 교육경비 절감을 위해 2013년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급식지원 대상, 범위 등을 심의하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13일 관내 학생들의 급식수준 향상으로 건전한 심신발달과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들의 교육경비 절감을 위해 2013년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급식지원 대상, 범위 등을 심의했다.

청도군은 학교급식지원을 위해 4억3천만원 지원과 청도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관내 4천14명의 초·중·고 학생들 중 초·중학생에게는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식재료비 일부를 지원하며, 무상급식이 실시되지 않는 유치원생과 고등학생에게는 청도교육지원청과 협의로 거쳐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청도교육지원청에서는 식재료 중 쌀과 된장 그리고 버섯 등은 관내 우수농산물 식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한우소비촉진을 위하여 한우급식 및 우유급식 등도 지원하게 되어 학교급식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학교급식도 교육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단계적으로 학교급식 확대를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한창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친환경으로 생산된 우리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지원해줌으로써 학생들의 건실한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청도/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사람들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