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동안 진행해온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인선 작업이 완료돼 일괄 발표한다”면서 비서관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 3면> 윤 대변인은 “인선의 제1기준은 전문성에 뒀다”면서 “이밖에 통합과 다양성의 정신을 살려 정부, 대학원, 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인재를 발굴, 충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명된 비서관 40명의 평균 나이는 51.7세로 최고령자는 정영순 여성가족비서관으로 61세였고, 서미경 문화체육비서관과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이 44세로 가장 나이가 어렸다.
여성 비서관은 6명으로 이명박 정부 초기 여성 비서관수(3명)보다 많았다. 출신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청 7명, 대구·경북과 호남 각 6명, 부산·경남 5명, 강원 4명 등이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12명, 고려대 5명, 연세대 4명, 한양대와 육사 각 3명, 한국외대와 이화여대, 경북대 각 2명 등이었고 성균관대·서강대·경희대·경찰대·부산대·대구대·진주산업대는 1명씩이었다.
/이창형기자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