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께 여객선 선표가 매진됐다는 말을 듣고 화가나 울릉여객선터미널을 찾아 비어 있던 유람선사무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다.
송 씨는 지난 10일 설날 고향인 포항에 나가려 했지만 선표가 없어 못 나간데 이어 지난 17일까지 매주 육지로 나가려 했으나 선표가 매진됐다는 직원들의 말을 듣자 화를 참지 못하고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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