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홈페이지 서비스의 웹 호환성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12년 4월부터 금년 1월까지 3회의 진단 사업을 실시한 결과나온 것이다.
군은 매년 홈페이지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기관 홈페이지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웹 호환성 개선 사업과 그 외 정보화 표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자정부 실현 및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보화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서비스 정책을 추진하여 선진행정 서비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