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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잔설 제설작업 실시

이승택기자
등록일 2013-01-07 00:20 게재일 2013-01-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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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은 4일 동곡 소재지 일대에서 지난 폭설때 제설작업 후 에도 추운 날씨로 그대로 쌓여 주변 상가 등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잔설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관내 업체인 대지건설 대표 박순문, 연합중기 대표 이재천씨가 포크레인 3대, 덤프트럭 3대를 지원하였으며, 주민과 직원들이 합심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모두가 앞장섰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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