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현재 박대통령 생가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등 10여 명을 3명 3개조로 편성 24시간 상주 근무토록 하고, 취약한 야간에는 8대의 CCTV를 통해 시청당직실에서 24시간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인근 상모동 자율방범초소를 생가 주차장에 설치해 운영하고 구미경찰서 순찰함을 생가에 설치하고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김현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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