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제16호 태풍 산바가 지나간 17일 오후 지난 2005년 9월 이후 7년 만에 홍수경보가 내려진 포항 형산강에 둔치까지 집어삼킨 누런 황토물이 흘러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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