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군인체육대회 한국대표단 CISM 총회 참석
이날 총회에 참석한 한국대표단에는 아시아 대륙대표이사인 김현수 국군체육부대장을 비롯해 6명이 구성됐으며 군사 스포츠 외교를 통한 국위선양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CISM(프랑스어 Conseil International du Sport Militaire)은 `스포츠를 통한 우정`이란 기치로 군인들의 우의 증진과 유대강화, 세계 평화유지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48년 창설됐다. 현재 회원국이 133개국에 이르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종합 스포츠 조직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CISM 주관으로 매년 국가별·종목별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군인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4년마다 태권도를 포함해 25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CISM 총회는 회원국 대표단이 참가해 연간 주요사업과 활동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승인과 예산을 심의한다. 또 이사 및 종목별 의장 선출 등 CISM 운영에 필요한 중요 정책들을 결정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매년 5월에 개최된다.
/신승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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