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오미자 `레디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문경오미자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환여승람` 등 조선시대 각종 서적에 문경지역의 토산물로 수록될 정도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문경은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문경오미자산업은 1천50농가가 752ha를 재배해 연간 4천500t 생산, 총생산액 400억원, 가공과 유통 350억원의 부가소득을 올리는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WTO와 FTA체결 등으로 인한 개방화 시대에 걸맞게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천적과 해충 유인트랩 등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이력제와 진품확인 시스템을 구축해 타지역산 오미자와 차별화된 명성을 쌓아왔다.
또 오미자는 로맨틱한 붉은색과 5가지 맛이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고전의학에서 기침과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뇌졸중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뚝타나 매년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이우식 오미자담당은 “지난 서울 세계 핵 안보정상회의에 문경오미자로 가공한 스파클링 와인이 국내 유일한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오미자의 특색을 활용한 대중성 높은 음료와 와인 등을 집중 육성해 국내는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상품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승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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