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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시행

김용호기자
등록일 2012-04-13 21:44 게재일 2012-04-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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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소방서 금산119안전센터는 생명사랑 안전문화 정착과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위해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소방서는 또 최근 10년간 10대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어 범국가적 생명 보호프로그램 설계를 통한 사망률 줄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망률 줄이기는 소방방재청이 주도하고 전국의 소방관서가 앞장서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는 생명관련 기관 단체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2022년까지 10~70세 인구의 50% 이상인 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를 실시한다는 목표다.

/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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