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닌텐도 관계자는 5일 “28일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3DS와 소프트웨어 `슈퍼 마리오 3D 랜드` 출시를 앞두고 평소 마리오 게임을 즐겨 했다는 공효진이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업체 측은 유행을 선도하는 공효진이 게임기 시장에서도 `완판 효과`를 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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