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교과부, 학교급식 안전관리 대책마련

윤경보기자
등록일 2012-04-05 21:47 게재일 2012-04-05 7면
스크랩버튼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급식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4일 교과부는 이날 전국 시·도교육청의 학교급식담당관이 참석해 개최된 `학교급식 안전관리 대책`회의에서 조리·배식과정 등 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청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급식현장 불시 방문·점검 실시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고등학교 급식 집중관리 △식중독 의심 시 신속보고 및 대응철저 △수련회 및 수학여행 시 사전 위생실태 확인 △학부모들의 임의 간식제공 금지 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올 2학기부터는 모든 학교가 식단표에 알레르기 유발식품 사용여부를 표시하도록 하는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가 도입된다. 또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학교급식에서부터 소금사용량을 줄여나가 어렸을 때부터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하는 지침도 마련했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