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대중금속공고와 같은 특성화고 유치도 필요하지만 우수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중·고교가 집중 육성돼야 하며 이를 위한 예산지원 및 우수교사 영입을 통한 교육의 질적여건을 마련하는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강북지역에 종합청소년문화회관이 건립된다면 청소년들의 문화 및 예술, 스포츠 참여기회가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
경북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도 5세 무상교육 지원
장동혁 대표-李 대통령 단독회동 테이블에 올라올 사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