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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남편재선 지원활동 확대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2-02-17 22:09 게재일 2012-02-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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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남편 재선의 지원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주당국의 전문직 군인 배우자 개업 등 지원에 관한 보고서 발표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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