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운불련 김주본 회장은 최근 대구불교방송을 방문해 방송포교를 위해 써달라며 김종천 방송부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지난 1986년 창립한 대구 운불련은“달리는 법당 거리의 포교사”를 기치로 내걸며 불교포교와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대구지역 최대 직능 불교 신행단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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