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 참석해 경로당 신축을 축하했다.
밭마경로당은 총사업비 6천만 원을 들여 지난 6월 420㎡의 부지에 87㎡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이곳은 앞으로 노인들의 친목도모와 취미생활, 여가활동 장소는 물론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도 기대된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4)예천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예천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조사료 30일까지 접수
임란 공신 약포 정탁 선생 업적 재조명
“구미亞육상서 개인 최고 기록 경신”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굳은 각오
예천시니어클럽 ‘조부모 손자녀 돌봄’ 교육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일손부족 농가 농촌일손돕기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