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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 안 번개탄 자살

남보수기자
등록일 2011-11-03 21:03 게재일 2011-11-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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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께 구미시 옥계동 원룸촌 이면도로에 주차된 아반떼 승용차에서 박모(33·부산)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차 안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고 사체가 검게 그을려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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