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30분께 북구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잠든 강모(31)씨의 옷을 벗기고 몸을 더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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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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