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40분께 창포동 한 목욕탕 앞에서 택시기사 김모(50·여)씨가 자신의 친구에게 “택시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마라”고 하자 화가나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구룡포에 ‘동해안 어업’의 뿌리 구현한다
포항지역 6·25 폭격사건 민간인 희생자들 넋 기려
포항시,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발전 로드맵 짠다
기계면 인비리 고인돌 상석 5기, 새 둥지 마련
4만901㎡에 연꽃 2만본···내연산보경사 자연학습장 개장
포항시 , 3조3153억 규모 2회 추경안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