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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합심해 전선 훔치기

정안진기자
등록일 2011-09-21 21:10 게재일 2011-09-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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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는 20일 절도 혐의로 K(54)씨를 구속하고 부인, 아들, 딸 등을 입건했다.

K씨 가족은 지난 7월 말 예천읍 D전기업체에 침입해 전선을 훔치는 등, 주로 야간에 자동차를 사용해 500만 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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