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경부선 철도 하부를 통과하는 교동교 가도교 정비사업에 3억5천만원을 투입해 83m 구간을 1~1.5m 확장했는데 이곳이 3차선 역할을 하면서 우회전이 가능해졌다. 신음동 속구미 도로 정비에도 3억원을 투입해 210m 구간을 2차선으로 확장했다.
시는 또 구 대신동사무소 도로 정비사업에 1억3천만원을 투입해 50m 구간의 도로 경사를 15%에서 10%로 낮추고 도로 폭도 넓혔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인 생계 챙겨야”
민주평통 상주시協 자문위원, 안보 현장 견학
고농도 이산화탄소에서 잘 자라는 미세조류 개발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 25일 팡파르
상주시, 도시 브랜드와 기후대응형 화단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