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청년CEO육성사업은 청년실업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제적 여건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창업사업 운영기관인 경북대(상주캠퍼스)는 지난 4월 사업신청 모집을 통해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신청자 11명중 7명을 예비청년창업주로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매월 70만원씩 1천만원의 창업준비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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