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강씨가 김천 모 산악회원 30여명과 함께 나리분지 전망대에 올랐다가 일행과 떨어져 내려오다 어두움에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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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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