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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관광객 추락사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1-05-09 21:09 게재일 2011-05-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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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3시26분께 관광객 강모씨(57·구미시)씨가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전망대~천부리 방면 도로를 걷다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강씨가 김천 모 산악회원 30여명과 함께 나리분지 전망대에 올랐다가 일행과 떨어져 내려오다 어두움에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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