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일자리 장터는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렸다.
이날 금영테크와 대영금속, 효림산업 등 지역 유망기업 10여개 업체와 이마트 경산점이 현장면접을 통해 80여명을 채용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 화장품 국제박람회서 415만불 수출 상담
경산시, 새로운 캐릭터‘별난 백고미‘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청도만(萬)원’ 사업 추가 모집
경산시, 만화로 다시 태어난 지역 시니어의 삶 전시
영천경찰서 여름 휴가철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청도군, 임신·출산 환경 조성 의료비 확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