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씨는 지난 5월 23일 대구시 중구 모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중 위험에 처한 식당주인을 구했으나 그 과정에서 손과 복부 등에 중상을 입어 수차례에 걸친 수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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