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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녀, 분신자살 기도

김낙현기자
등록일 2009-08-26 22:04 게재일 2009-08-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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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1시50분께 대구 동구 검사동 노상에서 3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남녀 2명이 온 몸에 휘발유로 추정되는 기름을 뿌리고 서로 껴안은 뒤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으나 화상 정도가 심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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