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6월부터 영주골동반, 감자옹심이 등 다양한 향토음식을 구내 식당에서 제공하고 이에 따른 여론을 수렴해 향후 음식산업에 접목시킬 계획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특산품인 인삼을 이용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마련해 12일 중식에 제공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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